배철수 "외모상으로는 제가 이외수보다 낫죠"

2008. 7. 17. 11: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ES 구민정] 배철수가 16일 방영된 MBC '황금어장-무릎 팍 도사'에서 자신의 훤칠한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철수는 이외수와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하는 진행자들의 말에 자신이 이외수보다 잘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배철수는 "가끔 김C랑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고 말했다.

또 배철수는 "TV를 보다가 내 목소리가 나와서 놀란 적이 있다. 알고 보니 배칠수였다"며 배칠수의 성대모사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배철수는 이날 방송에서 유치원을 다니던 부유한 어린 시절과 학비가 없어 울면서 집에 돌아가던 중학교 시절 이야기와 친구의 소개로 팝송 'Sealed with a kiss'를 접하고 본격적인 음악의 세계에 빠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배철수는 "청소년이 팝 음악을 안 듣는 것이 고민"이라며 한국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음악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배철수의 남은 음악인생과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주 23일 배철수 편 2부에서 방송된다.

구민정 기자 [lychee@joongang.co.kr]

배철수 "70년대 장발-미니스커트 금지, 문화는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다"

배철수 "중학교때 도시락 못쌀 정도로 가난해 눈물 펑펑"

배철수 "배칠수 패러디 목소리 내가 들어도 헷갈려"

배철수 유치원 사진공개 "어렸을 때 부잣집 아들이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꿈이 펼쳐진다!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 저작권자 ⓒJE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