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채약산 '가야미나리' 맛보세요

2008. 2.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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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대구·경북 김종렬 기자]

◇ 가야미나리가 오는 20일부터 겨울미나리를 출하한다. ⓒ 데일리안

예로부터 고유의 민속채소,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녹색 건강식품인 겨울 미나리를 맛볼 수 있게 됐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약남2리에 위치한 채약산 가야미나리 작목반은 오는 20일부터 겨울미나리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가야미나리는 채약산 기슭 청정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어 향이 독특할 뿐 아니라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최근 영천시 지원한 종자보관용저온저장고를 이용한 재배환경 개선으로 겨울에 생산한 미나리가 봄에 생산하는 미나리보다 맛과 향이 뛰어나다 가야미나리 작목반은 설명했다.

가야미나리는 1kg에 6000원에 판매할 예정이고 택배도 가능하다.

원경연 가야미나리 작목반장은 "이번 겨울에 생산되는 미나리는 다른 해 보다 눈이 많고 차가웠던 날씨로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문의 018-231-6792)/ 데일리안 대구·경북 김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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