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자 아나운서, 최고 경쟁률 908:1
2007. 11. 14. 15:00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올해 연예계는 그야말로 '아나운서' 열풍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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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은-서현진 |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것. 특히 많은 여자 아나운서들이 미녀스타로 거듭나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이에 여자아나운서 역시 신세대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직종으로 더욱 각광받게 됐다. 올해 200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 MBC의 경우, 여자 아나운서 경쟁률이 무려 908:1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 것.
지난 5일 신입사원 공개채용 최종합격자 46명의 명단을 발표한 MBC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총 1만4천145명이 지원해 308대1의 총 경쟁률을 보였다.
직종별로 가장 큰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단연 아나운서 부문. 여자아나운서 908:1, 라디오PD 597:1, 예능PD 328:1, 기자 210:1, 방송경영 401:1, 방송기술 22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성합격자의 비율은 작년 40%에 이어 금년에도 30%로 매우 높은 편. 특히 금년에는 417:1의 경쟁률을 뚫고 공중파 방송사 최초로 스포츠PD 부문에 여성이 합격해 내년 방송가에도 올해 못지않은 여성파워가 기대되고 있다./ 데일리안 손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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