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동생 황상준 '개와 늑대의 시간' 음악감독

2007. 8. 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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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현] '형제는 용감했다"

배우 황정민의 친동생 황상준이 MBC TV '개와 늑대의 시간'(극본 한지훈·류용재, 연출 김진민) 음악감독을 맡아 탁월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황상준은 영화 '단적비연수'로 대종상 영화음악 부문을 수상했으며, '튜브' '간 큰 가족' '천군' '식객' 등에 참여했다.

형 황정민이 스크린을 누비는 배우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 동생은 형처럼 화려하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작품의 뒤에서 조용한 뒷심을 발휘하는 셈이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황상준이 음악감독을 맡아 선보인 '개와 늑대의 시간' OST가 방송 5회만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MC더맥스 이수가 부른 메인타이틀곡 '미련한 가슴아'와 장혜진의 '하늘을 가리고' 그리고 버블시스터즈 영지가 부른 러브테마곡 'promise'에 대한 반응이 높다"고 밝혔다.

이현 기자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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