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람>해남 서초등학교 김일기 교장, 꿈과 사랑그리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
[데일리안 손은수 기자]"꿈과 사랑이 있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로 도덕성과 창의성 교육에 교직원 모두가 다함께 매진하고 있는 해남서초등학교.

이 학교의 김 일기교장은 꿈과 사랑이 살아 있는 초등교육의 요람으로 만들기 위해 남다른 학교운영과 교육철학을 가지고 1.200여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며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 1970년 3월 교사 생활을 처음 시작한 김 교장은 37년의 교직경험을 바탕으로 그 동안 학교운영과 현장교육연구, 각종 장학자료, 저서, 논문 발표 등을 통해 해남군은 물론 전남도 교육발전에 기여를 해 오고 있으며 전남도 초등 교육의 한 획을 긋고 있다.
해남 산이면이 고향인 김 교장은 후학 지도를 위해 남달리 고향에 대한 애착심이 깊고 교사생활을 해남에서만 17년여 동안 활동해 왔고, 산이초등학교 교장 재직(2003년~2005년5월) 때와 현산초등학교 교감(1999년~2002년2월)으로 근무할 때는 전남도교육청 학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김 교장은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대안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자기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믿음을 주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소신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별 학력평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력평가 지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60여 교직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컴퓨터교육, 독서, 육상(소년체전 도 대표 4명 보유)), 수학경시대회, 백일장대회, 탁구대회 등 각종 크고 작은 교육활동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해 2006년, 어려운 여건과 열악한 환경에도 탁구부를 창단했고 그 해 전남소년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탁구 꿈나무 육성에도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또 김 교장은 학생들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 급식을 위해서 학교 급식업체들을 학교운영위원, 학부모들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도 하는 꼼꼼함을 보여 주고, 미래사회 창의적 교육에 대비하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 교장은 40여 년 동안 재직하면서 국어과 열린 수업방법 전국현장교육연구 대회에서 국어 분야 1등급 푸른기장을 3회 수상(2등급 1회 수상)하는 억척스런 교육열을 과시하는 등 교과 교육에서 창의성 개발연구와 각종 논문을 발표했으며, 전남도 현장교육연구회 회장과 전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연구위원을 역임했고 전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해남군교원총연합회장을 맡아 교육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김 교장의 저서로는 "이렇게 하면 쉽게 창의성을 기를 수 있어요"(전남도교육청 장학자료. 1999년) 가 있다./ 손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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