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산시 호수동 「남원골 추어탕」
2006. 11. 29. 17:10
[데일리안 박익희 기자]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31통 이남일 통장이 운영하는 '남원골 추어탕'에서 1일 수입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남원골 추어탕은 지난 24일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1일 영업을 실시하여 수입금 57만원 전액을 27일 호수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질병가구, 독거노인, 모자가정에 전달되었으며, 특히 말기 암환자로 병원진료가 시급했던 질병가구는 "병원비가 없어 검사를 받지 못했으나, 이번 후원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이남일 통장은 "꼭 한번 하고 싶었던 일이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불우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하여 참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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