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통합계좌관리서비스' 제공
김성배 기자 2006. 9. 11. 10:45
인터넷에서 은행과 증권상품을 한 눈에 볼수 있는 '통합계좌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리금융그룹은 11일부터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을 함께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계좌관리와 상품정보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통합계좌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 계좌관리'는 고객이 우리은행이나 우리투자증권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과 증권의 금융자산을 동시에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지정한 은행계좌와 증권계좌에 대해 은행과 증권 어디에서든 입ㆍ출금 및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에 따라 고객이 자산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 상품정보 제공'은 양 사 홈페이지에 상품정보를 상호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이 하나의 싸이트에서 은행상품과 증권의 투자상품을 비교 분석할 수 있고, 신상품 추천상품 등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효과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 복수거래 고객에 대한 거래편의 제공,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 등을 위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으 앞으로도 지주회사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배기자 sb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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