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CC회원권 가장 갖고 싶다''

2006. 3. 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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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창호] `레이크사이드CC(5%)-나인브릿지GC(4%)-남서울.뉴서울CC(3%)….`

국내 골퍼들이 가장 보유하고 싶은 골프회원권은 어느 골프장일까.

회원권전문거래업체인 에이스골프(www.acegolf.co.kr)가 최근 인터넷회원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골퍼 회원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177명(남자 1095명.여자 82명) 가운데 5%가 보유하고 싶은 회원권 1순위로 레이크사이드CC를 꼽았다.

이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매거진>에 의해 지난해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뽑힌 제주 나인브릿지GC가 4%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고, 접근성 등 지리적 입지조건이 뛰어난 남서울과 뉴서울CC 등이 골퍼들로부터 큰 호감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신원CC와 가평베네스트, 88, 남부, 기흥, 송추, 아시아나, 파인크리크, 화산, 지산, 김포CC 등이 응답자들로부터 2%의 선호도를 보였다.

반면 `가격 대비 가치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골프회원권`으로는 응답자의 10가 `남부CC(지난 1월 국세청 발표 기준시가 13억3000만원)`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 금액은 이스트밸리CC(10억450만원)와 남촌CC(10억260만원) 등을 3억원 이상 뛰어넘는 국내 골프회원 중 최고가다.

이에 반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는 경기도 포천의 36홀 규모인 몽베르CC가 `가격 대비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답했다.

한편 과반수가 넘는 52%의 응답자들은 `회원권의을 고르는 선택 기준`과 관련, `부킹보장`을 가장 우선시 하는 항목이라고 강조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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