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컨셉카 'Soul' 선보여

임홍규 기자 2006. 1. 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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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200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컨셉카 'Soul'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Soul'은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 연구소와 한국 남양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한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컨셉카다.

기아차는 "'Soul'은 최근 자동차업계의 크로스오버적 경향을 반영해 SUV의 스타일과 MPV의 실용성, 세단의 승차감을 갖췄으며 각종 첨단장치가 장착됐다"고 설명했다.

'Soul'은 SUV 스타일의 외관디자인과 MPV처럼 시트변환을 통한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며 2.0 4기통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 등이 탑재됐다. 또한 글로브박스 내장형 노트북과 블루투스 기능, MP3, USB포트, 텔레메틱스 등의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임홍규 기자 h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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