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자리' 가수 이안, 드라마 '신돈' 흥행 도우미
2005. 9. 21. 14:10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물고기 자리>의 가수 이안(25)이 드라마 <신돈> 흥행 도우미로 나선다.
이안은 24일 첫 방송하는 MBC TV 주말극 <신돈> 주제곡의 주인공이 됐다.
자신의 2집 앨범을 준비하던 중 <신돈> 외주제작사 삼화프로덕션 측으로부터 O.S.T 참여 제의를 받았다. 이안의 소속사는 아예 O.S.T를 기획하기로 했다.
이번 <신돈> 주제곡도 사극 분위기에 맞게 국악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안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홀에서 열린 '광복 60주년 및 6.15선언 5주년기념 축전'에서 민단과 총련이 공동으로 추천한 가수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3000여 명 동포들에게 감동의 물결을 선사했다.
또 10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휠체어단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방송계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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