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전기초자 '첫삽' 협력단지 조성 본격화

2005. 8. 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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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LCD와 일본 NEG사의 합작법인인 파주전기초자가 경기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에서 첫삽을 떴다.

파주 클러스터내 협력단지에서 본격적으로 공장을 착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협력단지 조성 작업도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파주전기초자는 22일 파주 당동지구에서 안도 마사아키 사장,구본준 LG필립스 부회장,손학규 경기도지사,유화선 파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FT-LCD유리기판 제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주전기초자는 LG필립스LCD가 40%,NEG가 60%를 각각 출자,올해 3월 초기 자본금 360억원으로 출범한 합작법인으로 전공정을 거친 LCD 유리원판을 가공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1개 라인 월 6만장 규모로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LCD 수요 확대 시점에 맞춰 향후 라인을 증설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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