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첫 홈골 포함 1골 1도움…3경기 연속 득점 질주
최대영 2025. 9. 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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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이 홈 팬들 앞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골을 이어갔고, LAFC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 종횡무진 활약했고, 부앙가는 경기 막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22골로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에 입단해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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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이 홈 팬들 앞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골을 이어갔고, LAFC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2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초반 실점으로 끌려가던 팀은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부앙가가 마무리하며 동점에 성공했다. 불과 2분 뒤 손흥민이 마르티네스의 패스를 잡아 강력한 왼발 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흐름을 바꿨다. MLS 입단 이후 첫 멀티 공격포인트였다.

후반에도 손흥민은 활발히 움직였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슈팅을 시도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고, 후반 28분에는 기점 역할을 맡아 부앙가의 쐐기골로 이어지는 빌드업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교체될 때까지 종횡무진 활약했고, 부앙가는 경기 막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22골로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에 입단해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득점은 이적 후 첫 홈골이자 시즌 3연속 득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앙가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로 올라선 손흥민은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LAFC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한 LAFC는 14승 8무 7패(승점 50)로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유지했다.
사진 = AFP, Imagn Image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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