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내추럴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스타일링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내추럴한 베이지 컬러의 셔츠를 루즈한 핏으로 연출해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드롭 숄더와 와이드 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도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짙은 워싱의 블랙 데님 쇼츠를 선택해 상의와 톤온톤 조화를 이루었으며, 언밸런스한 밑단 컷팅으로 빈티지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웨딩 사진 속에서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통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박하나는 과거 채널A 예능 ‘절친 토크쇼–4인용 식탁’에서 3년 전 난자를 보관한 사실을 밝히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조심스럽게 시기를 기다려왔다고 전한 바 있으며, 지난달 6월 21일 전 농구선수 김태술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