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으로 이렇게 하세요. 매달 400만원 들어와요" 찜질방 매점이모가 25억 부자된 방법

유튜브 '부티플' 서미숙 작가 인터뷰 영상 ⓒ사이다경제


무주택자는
이것부터 하세요

모든 성공의 시작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바로 저축이죠. 열심히 자본을 마련해 놓아야 그 다음 단계인 자산을 불리고 지키는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무주택자라면 저축을 통한 내 집 마련이 우선입니다. 일단 주거가 안정되어야 이후의 투자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노후 준비
딱 1가지

내 집 마련이 되었다면 노후 준비로 소자본 창업에 도전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무인 카페, 즉석 사진관, 무인 빨래방, 공간대여 사업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죠.

이러한 사업들은 5천만 원부터 단돈 1천만 원으로도 창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인 매장이고 매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과도한 인건비나 월세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죠.




월 400만원씩
이렇게 만드세요

무인 창업이 레드오션이라고 불린다 해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매장이 들어서지 않은 숨겨진 블루오션들이 곳곳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발품을 팔고 시장을 주시한다면 수익률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소규모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면 매달 4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같은 소자본 창업이라도 업종에 따라 입지 선정은 천차만별입니다.

①무인 카페는 출근·등하굣길 유동 인구가 많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좋습니다. ②무인 빨래방은 정반대입니다. 건조기 보급률이 낮은 대학가 근처나 원룸촌이 좋습니다. ③공간대여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편한 역세권에 있다면 수익률이 좋겠죠.

오늘 말씀드린 내용 참고하시고 저축과 내 집 마련, 소규모 창업을 통해 자산의 눈덩이를 불려나가기 위한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사이다경제가 운영하는 유튜브 '부티플' 채널의 서미숙 작가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