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조승우, 한혜진에 이혼 소송 승소 약속 "이길 거다" (첫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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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한혜진에게 이혼 소송 승소를 약속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ㆍ연출 이재훈) 1회에서 이서진(한혜진)은 이혼 소송할 변호사로 신성한(조승우)을 선택했다.
이에 신성한은 "이제 이혼 조정이 아니라 재판으로 간다. 이길 거고, 이길 거다. 이길 거니까 식사 하시라"고 이서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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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한혜진에게 이혼 소송 승소를 약속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ㆍ연출 이재훈) 1회에서 이서진(한혜진)은 이혼 소송할 변호사로 신성한(조승우)을 선택했다.
신성한은 이서진의 상황에서 승소가 어렵다고 판단해 수임을 거부하려고 했지만, 이서진이 양육권만을 원한다는 말에 사건을 맡았다.
이후 이서진은 아들 현우를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남편과 마주쳤고, 남편은 이서진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이에 이서진은 “세상에 당신 이런거 다 알릴 거다”라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누가 네 말을 믿는다고 그러냐. 4년 동안 같이한 프로그램에서 잘린 주제에”라고 맞받아쳤다.
신성한은 이서진에게 “외도는 언제부터 했느냐”고 물었다. 이서진의 외도는 1년 전부터 시작됐다. 자주 가던 식당에서 자신의 팬이라는 종업원이 외도 상대였다.
이어 이서진은 “남편은 제 속옷을 다 기억한다. 언젠가 걸릴 줄 알았다. 동영상이 터지면서.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신성한은 “외도는 유책이니까 알아서 하시고, 유출은 대처를 해야한다”고 했다.

이후 이서진과 남편의 이혼 조정기일이 열렸다. 남편의 변호인은 이서진의 외도를 공격하며 양육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신성한은 이서진의 남편이 평소 강압적이었고, 집 곳곳에 CCTV를 설치했을 정도로 심한 의처증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이에 신성한은 “외도가 유책일까 싶다. 아내에게 강압적인 태도도 유책 아닌가”라고 했다. 이를 들은 남편의 변호인은 이서진의 외도 영상을 계속 언급했다. 심지어 아직도 이서진의 외도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며 아들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서라도 남편이 애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정기일이 끝난 뒤 신성한은 이서진의 아들을 만났다. 이서진의 아들은 부모의 이혼으로 깊은 상처를 받은 상태였다. 이서진의 아들은 신성한에게 “엄마가 내 기억에서 지워졌으면 좋겠다”고 울며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이후 이서진의 아들이 한밤 중에 발작을 일으켰다. 이에 이서진은 신성한에게 전화해 “여기까지만 하자.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한다”고 말하며 울었다. 이에 신성한은 “이제 이혼 조정이 아니라 재판으로 간다. 이길 거고, 이길 거다. 이길 거니까 식사 하시라”고 이서진에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신성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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