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바비’ 홍지윤, ‘꽃샘추위에 깜짝!’ 세련된 재킷-뽀글이 아우터 출근룩
가수 홍지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KBS 본관에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를 위한 출근길을 공개했습다.
홍지윤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넥타이와 그레이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홍지윤은 오버핏 그레이 재킷과 비즈로 장식된 하트 무늬 블랙 미니스커트로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홍지윤은 꽃샘추위에 대비한 뽀글이 아우터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홍지윤은 작년 첫 정규앨범 ‘Jiyun is...’(지윤 이즈)를 발매 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예능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일 2024 홍지윤 팬미팅 ‘WHAT? JIYUN’s Day!’를 성료, 팬들과 생일파티를 함께하며 추억을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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