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화이트 니트 카디건과 데님 팬츠로 ‘러블리 캐주얼’의 정석을 선보였습니다.

보송한 텍스처가 살아 있는 브이넥 카디건은 골드 버튼 디테일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면서도 상체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살짝 여유 있는 실루엣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까지 챙겼습니다.
하의는 큼직한 포켓이 들어간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똑 떨어지게 잡아줬고, 상·하의의 밝은 톤 대비가 전체 룩을 한층 산뜻하게 끌어올렸습니다.
톤을 살짝 눌러주는 힐이 룩의 균형을 잡아주며 골드 후프 이어링과 링으로 광택을 최소화한 주얼리 매치를 더해 과하지 않게 편안하지만 흐트러지지 않는 세련된 인상의 얼굴에 시선을 모았습니다.
헤어는 자연스러운 사이드 파트에 어깨 길이로 떨어지는 레이어드 C컬을 살려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고, 전체 룩의 포근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내추럴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장윤정은 현재까지도 최연소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시 나이를 속이고 대회에 참가했으며, 1987년 만 16세의 나이로 미스코리아 대구 진에 선발됐습니다.
이후 본선에서도 진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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