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Outlook : 알고가세요,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은 밝지만은 않아요! [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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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충격적인 해였습니다. 팬데믹에 따른 세계적 침체를 겪은 뒤 가장 강력한 반등을 보였던 2020년과 2021년보다, 2022년 세계경제 성장 결과는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 문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여러 부정적 충격으로 자산 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눈에 띄게 격동했어요.

2023년에는 어떻게 될까요? 주식 시장을 비롯한 여러 자산 시장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혼재돼 있는 것 같습니다. <넘버스>가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 그리고 신뢰높은 외신들, 투자 기관들의 2023년 전망을 ‘2023 Outlook’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여덟번째 순서는 세계 헬스케어 산업 진단입니다.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과 👉딜로이트(Deloitte) 등의 2023년 의료계 전망을 요약·종합해 소개합니다.세계 헬스케어 시장의 흐름을 엿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으세요!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코로나19 사태로 단축된 기대 수명의 회복
· 인플레이션 : 의료비 부담 계속 증가한다
· 의료 산업의 낮은 마진
· ‘제약회사 & 바이오테크’ 회사 마진 줄어든다
· 주요 의약품 특허 만료
· 의약품 리쇼어링 위협하는 에너지 위기

주가 약세로 대장주 위치를 내줄 위기에 있는 미국 빅테크주의 빈자리를 헬스케어주가 채우고 있다는 자극적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 펀드(ETF)에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근거를 내세워서요.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1670?sid=104
헬스케어 셀렉트 섹터 SPDR 펀드(XLV) 5년 주가 추이(출처=구글)

실제 위 그래프처럼 헬스케어 관련 주요 ETF인 ‘헬스케어 셀렉트 섹터 SPDR 펀드(XLV)’의 주가는 연간 2% 남짓 하락하는데 그쳐 미국 다른 지수 수익률 대비 월등히 나은 방어력을 보여줬죠.

하지만 헬스케어 산업의 2023년 전망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아래 전만들을 보면 여러 기관들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2023년에도 세계인들의 의료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고요. 헬스케어 산업 수익 향상에는 부정적이죠. 제약사와 바이오기업들 역시 감원 등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기대수명 상승 높아지면 제약·바이오 시장도 괜찮아질까?
1.기대수명 상승은 의료비 지출을 불러왔습니다. 전세계 인구의 기대수명이 상승하면서 동시에 의료비 지출액도 함께 커져왔는데요. 2023년에는 의료 및 물류 시스템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며 접종률이 더 상승하고, 새해에는 말라리아 백신에도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이는 제약산업의 실적이 개선될 거란 의미일까요? 인플레이션과 의료비 문제가 2023년 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76%에 달했습니다. 생활비가 상승하면 일부 사람들은 암 검진과 같이 예방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진료를 미룰 수 있습니다.
3.의료 분야에 대한 낮은 접근성은 보험사들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의 미국 헬스케어 섹터 EPS 증가율 및 미래 5년 EPS 증가율을 볼게요.
4.의료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요구 역시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높아져 왔는데요.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해외 주요 제약·바이오 회사들의 움직임은 어떨까요?
5.유럽연합(EU)은 내년부터 국가 간 의료 데이터 시스템 ‘유럽헬스데이터스페이스’(European Health Data Space·EHDS)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유럽헬스데이터스페이스는 유럽의 의료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인데요. 의료데이터 규제를 위해 다른 나라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6.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던 많은 기업들은 최근 자금 고갈로 연구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감원에 나섰습니다. 이런 흐름이 2023년에도 이어질까요?
7.이미 2022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116조원에 달하는 32건의 인수합병(M&A)이 이뤄졌어요. 암젠이 2곳 기업을 총 41조원에 인수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고요. 화이자가 3개 기업을 총 22조원에 사들였습니다.
8.2023년에도 의약품 산업은 에너지 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유럽의 제약 로비단체 ‘메디슨스포유럽’이 내놓은 에너지 위기 대응 방식은 어떤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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