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비는 대주지 마세요..." 자식 교육비로 노후가 무너지는 이유 1위

자식 교육비는 끝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노후 자금이 무너지는 집은 이 순서를 그대로 밟습니다.

3위 - 기간을 안 정함

몇 살까지 대줄지 정하지 않으면 삼십 대까지 이어집니다. 끝을 정하지 않은 지원은 지원이 아니라 생활비입니다. 처음에 나이를 못 박습니다.

2위 - 적금을 깸

학비가 모자라면 노후 적금부터 손댑니다. 한 번 깨면 다시 채우지 못합니다. 노후 자금 계좌는 아예 건드리지 않는 돈으로 따로 둡니다.

1위 - 유학비

유학은 금액 단위가 다르고 몇 년이 더 늘어나도 중간에 끊지 못합니다. 보낸 집 상당수가 노후 자금을 다 씁니다. 유학은 자식이 직접 벌거나 장학금으로 가야 합니다.

교육비는 연 단위 상한을 적어두고 그 안에서만 씁니다. 상한을 넘는 요구는 거절해도 됩니다.

출처 : '공부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