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시베리안 허스키와 함께 보내는 일상이 화제입니다.

호기심 많고 활발한 꼬마 골든 리트리버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꼬리털을 뽑으며 장난을 걸고, 이에 시베리안 허스키는 불쾌한 듯 으르렁거립니다.

이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쉴 새 없이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다가가 꼬리털을 잡아당기며 놀고 싶어 합니다. 이갈이 시기의 골든 리트리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씹는 습성을 보이는데, 심지어 주인까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베리안 허스키의 반응에 잠시 멈칫하는 골든 리트리버지만, 곧 다시 장난을 시작합니다.

반면 시베리안 허스키는 처음에는 으르렁거리며 반격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크게 해를 가하지 않습니다.

정면 대결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골든 리트리버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뒤로 돌아가 꼬리털을 잡아당기는 영리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작은 골든 리트리버에게 시베리안 허스키는 그저 큰 솜뭉치 장난감일 뿐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는 이러한 골든 리트리버의 끊임없는 장난에 지친 듯한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때로는 골든 리트리버를 끌어안으며 장난을 받아주기도 하지만, 그저 체념한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집에 다양한 장난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는 유독 큰 골든 리트리버의 꼬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꼬리털을 내어주고 평화를 얻는다는 대형견의 모습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만약 집에 이러한 대형견 "장난감"이 없다면, 집사가 그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영상 속 견주는 "바짓단이 무사히 지나갈 수 없다"라며 골든 리트리버의 장난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활발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의 장난은 귀엽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