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탑핑 방지하는 스윙 연습법···파크골프 궁금증 해결 Q&A 3편

정예지 기자 2024. 11. 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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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전문 유튜브 채널 '어깨동무파크골프'는 지난 27일 '파크골프 궁금증 해결 Q&A 3편: 슬라이스 안 나는 연습법' 영상을 공개했다.

오태헌 프로가 출연해, 어깨동무파크골프 영상에 달린 질문에 Q&A를 진행해 구독자들의 파크골프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오 프로가 알려주는 탑핑과 슬라이스 방지 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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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파크골프 전문 유튜브 채널 ‘어깨동무파크골프’는 지난 27일 ‘파크골프 궁금증 해결 Q&A 3편: 슬라이스 안 나는 연습법’ 영상을 공개했다.

오태헌 프로가 출연해, 어깨동무파크골프 영상에 달린 질문에 Q&A를 진행해 구독자들의 파크골프 궁금증 해결에 나섰다.

탑핑(공의 윗부분을 치는 것) 교정 방법이 궁금하다는 구독자의 물음에 오 프로는 “탑핑은 어드레스 때와 임팩트 때의 헤드 위치가 달라져서 일어나는 미스샷이다”라고 설명했다.

탑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자세부터 점검해야 한다. 팔과 몸의 간격을 많이 벌리지 않고, 어깨와 손이 수직이 되게 만들어 줘야 한다. 스윙하며 왼쪽 어깨가 낮아지는데, 불편감에 허리를 들면 탑핑 나오기도 한다. 헤드가 공에 맞을 때까지 시선을 유지하고, 타격 시 오른팔을 펴주는 것도 탑핑 방지에 중요하다.

슬라이스가 난다는 구독자의 질문도 이어졌다.

오 프로는 “헤드가 수평으로 움직이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며 “어깨와 팔꿈치 힘으로 스윙하기 때문이며, 또 스윙을 다시 연습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 프로는 수건으로 스윙을 연습하는 방법과 헤드를 일정하게 수평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오 프로가 알려주는 탑핑과 슬라이스 방지 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크골프에 관한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알차게 담긴 ‘어깨동무’는 동일 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화·금요일에 확인할 수 있다.

정예지 기자 yeji@r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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