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백선호, 전속 해지 승소…"씨제스와 계약 관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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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선호가 전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백선호의 법률대리인 '법정'은 9일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백선호 측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해당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은 백선호와 전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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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백선호가 전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
백선호의 법률대리인 '법정'은 9일 "전 소속사를 상대로 진행해 온 전속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백선호 측은 향후 활동에 관한 법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해당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은 백선호와 전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전속계약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백선호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복무 중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공개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건우'를 연기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법률대리인 측은 "백선호 배우는 남은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과 활동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성실한 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선호는 씨제스 스튜디오에서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다. 지난 2023년 채널A '남과 여'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친애하는 X'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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