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김상겸 "다음 목표 금메달… 두 번 더 도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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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사냥하며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태극전사들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까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평창출신)의 출국과 귀국 분위기는 180도 달랐다.
김상겸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이라도 가족에게 메달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메달을 따고 들어오는데 가족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카메라가 너무 많아 당황스럽지만 당분간 이런 관심을 즐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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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사냥하며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자 태극전사들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까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평창출신)의 출국과 귀국 분위기는 180도 달랐다.
김상겸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 문이 열리자 김상겸의 가족들이 힘찬 박수로 맞이에 나섰고 장인인 박기칠씨는 축하 플래카드, 아내인 박한솔씨는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선사했다.

또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김상겸에게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학 졸업 직후 실업팀이 전무한 현실 탓에 일용직을 전전하면서도 스노보드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에게는 감개무량한 일이다.
김상겸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이라도 가족에게 메달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처음으로 큰 무대에서 메달을 따고 들어오는데 가족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카메라가 너무 많아 당황스럽지만 당분간 이런 관심을 즐겨보겠다”고 말했다.
#김상겸 #금의환향 #금메달 #올림픽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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