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마 아니다! 뮌헨, LW 영입 1순위로 ‘18골 6도움’ 리버풀 각포 선택 (플레텐베르크)

송청용 2025. 5. 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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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게 영입 1순위는 미토마 카오루가 아니다.

아울러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같은 날 "뮌헨이 세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레프트 윙을 찾고 있다. 이에 각포를 고려하고 있다. 각포는 미토마와 하파엘 레앙에 이어 뮌헨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막스 에벨 디렉터는 그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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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에게 영입 1순위는 미토마 카오루가 아니다. 코디 각포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이번 여름 공격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새로운 레프트 윙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그리고 지금 뮌헨은 리버풀의 각포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같은 날 “뮌헨이 세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레프트 윙을 찾고 있다. 이에 각포를 고려하고 있다. 각포는 미토마와 하파엘 레앙에 이어 뮌헨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막스 에벨 디렉터는 그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1999년생 젊은 레프트 윙 각포는 자국 리그 강호 PSV 아인트호벤의 유스 출신으로, 2017-18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 준주전 자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그는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으며, 2019-20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특히 2021-22시즌과 2022-23시즌 PSV에서 각각 47경기 21골 15도움과 24경기 13골 17도움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폼을 자랑했다. 더욱이 2022-23시즌 전반기만 뛰고도 3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에 리버풀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3,700만 파운드(약 690억 원). 큰 무대에서도 겁먹지 않았다. 후반기 26경기 7골 2도움으로 적응을 마친 그는 2023-24시즌 53경기 1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거듭났다. 아울러 올 시즌에도 공식전 49경기 출전해 18골 6도움을 올리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오늘날 뮌헨이 그를 원한다. 뎁스가 부족하기 때문. 뮌헨은 자금 확보를 위해 고액 주급자 정리를 선언했고, 이에 따라 킹슬리 코망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르로이 사네와의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다만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매체는 “마이클 에드워즈 CEO는 선수들을 부풀려진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만일 뮌헨에게 막대한 금액을 요구할 시 뮌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마티스 텔, 팔리냐, 코망 등 여러 선수를 먼저 매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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