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화이트 린넨 셔츠 입고 내추럴한 미모로 베네치아 여행중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흰 린넨 셔츠와 짧은 블랙 숏팬츠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베네치아 여행을 즐겼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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