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KIM' 김하성, 이름 '표기 변경' 프로필 사진 공개

박연준 2023. 2. 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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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의 올 시즌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그 중 김하성은 기존 'KIM'에서 'H.S. KIM'으로 유니폼 뒷면에 새기는 이름 표기를 바꿨다.

앞서 지난 20일 샌디에이고 지역지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에 따르면 "김하성이 그동안 메이저리그에서 'KIM'을 달고 뛴 선수가 많았기에, 차별화 된 영문 표기를 올 시즌 부터 할 예정"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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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김하성의 올 시즌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2일(한국 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2023 시즌 선수단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김하성은 기존 'KIM'에서 'H.S. KIM'으로 유니폼 뒷면에 새기는 이름 표기를 바꿨다.

앞서 지난 20일 샌디에이고 지역지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에 따르면 "김하성이 그동안 메이저리그에서 'KIM'을 달고 뛴 선수가 많았기에, 차별화 된 영문 표기를 올 시즌 부터 할 예정" 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KIM' 영문 표기를 달고 뛰었던 선수는 김선우, 김병현, 김현수(현 LG)와 김광현(현 SSG)이 있었다.

김하성 역시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팬들이 나를 성만 기억하는 것이 아닌 김하성으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라며 "유니폼에 이름 이니셜을 붙인다면 팬들이 '김하성'으로 기억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150경기 출전, 타율 0.251, 11홈런 59타점 12도루, OPS 0.708을 기록했다.

여기에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 3인에 오르는 등,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1일 김하성은 한국으로 입국하여 2일 WBC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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