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쳤다고? 싸이 흠뻑쇼 캐스팅 여중생, 직접 의혹 해명 "연습생 아닙니다"

문준호 기자 2026. 7.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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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2026' 원주 공연 당시 싸이에게 즉석 캐스팅을 당했던 여중생 김라희 양이 '사전에 미리 계획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앞서 김라희 양은 지난 25일 '싸이 흠뻑쇼' 공연에서 즉석 캐스팅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약 11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화제의 흠뻑쇼 즉석 캐스팅이 인연이 돼 싸이의 피네이션과 김라희 양이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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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라희. 출처| 김라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싸이 흠뻑쇼 2026' 원주 공연 당시 싸이에게 즉석 캐스팅을 당했던 여중생 김라희 양이 '사전에 미리 계획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김라희 양은 27일 자신의 SNS에 "저 연습생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짧은 글과 영상으로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에 직접 답한 셈이다.

앞서 김라희 양은 지난 25일 '싸이 흠뻑쇼' 공연에서 즉석 캐스팅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약 11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싸이는 김라희 양을 지목하며 "저 친구는 대표로 소리 지르지 말고, 우리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 좀 받아와라.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연습생이라 사전에 계획돼 있었던 것 아니냐", "미리 짜고 친 연출이다", "홍보 차원에서 나온 것 같다"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김라희 양은 SNS를 통해 2012년생 아이돌 지망생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특정 기획사의 연습생이라는 의혹과 사전에 연출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화제의 흠뻑쇼 즉석 캐스팅이 인연이 돼 싸이의 피네이션과 김라희 양이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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