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위 레버쿠젠, 3부리그 팀에 역전패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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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3부리그 팀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레버쿠젠은 2일(한국 시간) 독일 빌레펠트의 슈코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에서 빌레펠트에 1-2로 역전패했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정상에 올랐지만, 올 시즌엔 무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에서 17승 8무 2패, 승점 59로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65)에 이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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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3부리그 팀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레버쿠젠은 2일(한국 시간) 독일 빌레펠트의 슈코아레나에서 열린 4강전에서 빌레펠트에 1-2로 역전패했다. 레버쿠젠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정상에 올랐지만, 올 시즌엔 무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에서 17승 8무 2패, 승점 59로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65)에 이어 2위다. 남은 7경기에서 승점 6을 극복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레버쿠젠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전에서 탈락했다.
빌레펠트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DFB 포칼 결승전에 진출했고, 슈투트가르트-라이프치히의 승자와 오는 5월 25일 우승을 다툰다.
레버쿠젠은 전반 17분 요나단 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3분 뒤 빌레펠트의 마리우스 뵈를에게 동점골, 전반 추가시간 막시밀리안 그로서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디. 레버쿠젠은 흐름을 뒤집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빌레펠트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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