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미 부여군의원 "선순환 소비쿠폰 도입해야…올해 시행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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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미 충남 부여군의원이 19일 열린 부여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대회는 부여에서 열리고 소비는 타 지역에서 이뤄지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인 만큼 올해 반드시 도입·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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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관광객 늘어도 소비는 외부로…지역 상권 연결 전략 필요"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장소미 충남 부여군의원이 19일 열린 부여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 상권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관광객 유입은 늘고 있지만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부여를 찾는 방문객은 많지만 소비는 다른 지역에서 이뤄진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관광과 소비를 연결할 수 있는 정책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각종 행사로 외지 방문객이 증가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단순한 행사 유치를 넘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참가비나 이용료 일부를 소비쿠폰 형태로 환급해 지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는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를 제안했다.
장 의원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고령층을 위한 지류형 상품권 선별 재도입 △회수형 선불 충전카드를 활용한 추가 소비 유도 △카카오톡 채널 기반 모바일 쿠폰 발급 등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 추가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제는 단순 검토를 넘어 실행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는 부여에서 열리고 소비는 타 지역에서 이뤄지는 구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선순환 소비쿠폰 제도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인 만큼 올해 반드시 도입·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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