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살을 넘기면 시간이 젊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 하겠다고 미뤄 둔 일들이 어느새 후회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미룬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꼽는 일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배우고 싶었던 것을 시작하는 일
젊을 때부터 배우고 싶었던 그림이나 노래를 계속 미뤄 온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나면 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시간이 나도 선뜻 시작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면 늦었다는 생각에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 작은 수업 하나라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하는 순간부터 하루가 설레기 시작합니다.

2위,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일
연락이 끊긴 친구나 형제를 언젠가 만나야지 하며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크게 후회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만남은 미룰수록 더 어려워지기 마련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번 주 안에 먼저 연락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통화 한 번이 오랜 후회를 막아 줍니다.

1위,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일
많은 분들이 가장 후회하는 일로 나를 위한 시간을 미룬 것을 꼽습니다. 평생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나는 늘 뒷전이었습니다. 자식이 다 크고 나서도 습관처럼 나를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오롯이 나를 위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아끼는 시간이 남은 인생을 더 빛나게 해 줍니다.

늙어서 가장 큰 후회는 하지 못한 일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고 만나고 나를 돌보는 일을 오늘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미뤄 두었던 일 한 가지를 수첩에 적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가장 미뤄 온 일은 무엇인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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