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찰떡에 고소한 견과의 조화가 으뜸, 견과 찰떡

김경림 2024. 10. 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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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수이다.

특히, 가을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가 중요하다.

이러한 영양소는 감기나 독감과 같은 계절성 질환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며,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견과류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 특히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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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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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수이다. 특히, 가을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가 중요하다.

가을에 권장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비타민 C, E,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항산화 물질이 있다. 이러한 영양소는 감기나 독감과 같은 계절성 질환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며,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주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견과류이다. 견과류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 특히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 모든 효과는 견과를 꾸준히 먹었을 때 나타난다. 적어도 주 4회 이상 하루 한 줌 정도(약 30~50g)의 분량을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이 가을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고 건강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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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 찰떡

<재료> 
찹쌀가루 170g, 두유 215g, 설탕 50g, 소금 3.5g, 베이킹파우더 5g, 
토핑 재료: 견과 60g, 단호박 50g, 대추야자 50g, 건과(블루베리, 크랜베리) 10g

<만드는 법>
1.볼에 찹쌀가루, 설탕,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두유를 부어 섞는다.
2.반죽에 토핑 재료를 넣고 섞는다.
3.떡을 구울 용기에 종이 포일을 깔고 반죽을 넣은 후 단호박을 올린다. 윗면에 종이 포일을 한 장 덮는다. (높이5cm 길이 17cm 직사각틀 이용)
4.오븐 안에 용기와 물 한 컵을 함께 넣고 180도로 20~30분간 구운 후 오븐안에 10분간 둔다. (겉면에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5.완성된 견과 찰떡을 식힌 후 먹기 좋게 자른다. 

자료 제공 : 만나몰  / 푸드 스타일링: Olivia Jeong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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