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리브스 버저비터로 미네소타 접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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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리브스가 극적인 결승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레이커스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30일(한국시간) 미네소타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오스틴 리브스의 버저비터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6-115로 꺾었다.
미네소타는 경기 막판 14-2의 맹추격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리브스의 결승 버저비터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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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없는 미네소타, 막판 추격에도 리브스에 막혀 패배

(MHN 조건웅 인턴기자) 오스틴 리브스가 극적인 결승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레이커스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30일(한국시간) 미네소타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오스틴 리브스의 버저비터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6-115로 꺾었다. 미네소타는 경기 막판 14-2의 맹추격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리브스의 결승 버저비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리브스는 개인 통산 최다 타이인 16어시스트를 포함해 28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제이크 라라비아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11개의 야투 중 10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정확도로 27득점을 올렸다. 레이커스는 3쿼터 후반 한때 20점 차로 앞섰으나, 경기 종료 4분 1초 전 리브스의 3점슛으로 112-101을 만든 이후 팀버울브스의 추격을 허용했다.
미네소타에서는 줄리어스 랜들이 팀 내 최다인 3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경기 종료 10.2초 전에는 레이업으로 역전을 만들며 승부를 뒤집는 듯했으나, 마지막에 리브스의 결승 득점을 막지 못했다. 제이든 맥대니얼스도 30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핵심 선수들의 결장으로 스타파워가 약화된 가운데 치러졌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 마커스 스마트, 게이브 빈센트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빠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브스는 지난 새크라멘토전 51득점, 포틀랜드전 41득점에 이어 3경기 연속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중심 역할을 해냈다.
주전 볼핸들러 네 명이 빠진 공백 속에서도 리브스는 에이튼과의 픽앤롤을 통해 공격을 이끌었고, 달튼 크넥트(15득점)와 라라비아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사진= 레이커스 SNS, 팀버울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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