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

배준용 기자 2026. 5. 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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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100위… 고지대 적응 주력
16일 국가대표 최종 명단 발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다음달 3일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5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해발 1571m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 6월 5일 멕시코 베이스캠프로 입성하기 전 미국에서 진행하는 사전 캠프와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 모두 고지대 적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엘살바도르와 맞붙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는 해발 1356m에 있다.

엘살바도르는 FIFA 랭킹 100위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최근 5차례 A매치에서 1승1무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는 지난 2023년 6월 대전에서 맞붙어 1대1로 비겼다.

한국은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미국 사전 캠프로 향한다. 해발 1460m 고지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0일간 머물며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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