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손담비, ‘21주차 임신’ 딸 공개... ♥이규혁 “모든 걸 닮았으면” 감격

손담비가 드디어 2세의 성별을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드디어 공개! 따봉이 성별은? 젠더리빌 파티”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임신 21주 차를 맞은 그녀는 “입덧도 먹덧도 없어 남편이 임신 사실을 잘 모른다”며 웃음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태명 ‘따봉이’의 성별을 밝히는 순간을 공유했다. 상자를 열기 전, 남편 이규혁과의 짧은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가 “딸이었으면 좋겠어? 아들이었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이규혁은 “아들이면 나랑 옷을 똑같이 입히고 싶다”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딸이어도 좋다. 비주얼적으로 담비를 닮았으면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상자 속 반전…“따봉이는 딸입니다!”

젠더 리빌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상자를 열어 성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상자 속 내용물이 딸임을 알리자, 손담비는 환한 미소로 “여러분, 우리는 딸입니다!”라고 외쳤다. 예상이 빗나간 반전에 두 사람은 큰 웃음을 터뜨리며 기쁨을 나눴다.
이규혁은 “아들 같은 딸이라면 나를 많이 닮겠다”고 말해 손담비에게 “안 돼!”라는 귀여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그는 이내 “딸이어서 너무 행복하다. 소중한 존재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진심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딸이라는 사실에 대한 솔직한 기쁨과 함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오빠는 얼굴 얘기만 하지만, 저는 모든 면에서 오빠를 닮았으면 한다”며 이규혁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순산하는 그날까지 따봉이를 잘 키우겠다”며 미소로 마무리했다.

손담비의 딸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팬들도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2022년 결혼 발표, 출산 예정일 4월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6세 연상 이규혁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최근에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4월이다.


'미쳤어'등 댄스곡으로 활발히 활동
2007년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9년에 SBS 드라마 드림을 시작으로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2008년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쳤어'를 발매하며 손담비 커리어에 큰 전환점을 맞았다. 9월 17일 2번째 미니 앨범 Mini Album Vol.2의 타이틀곡 '미쳤어' 티저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 티저 영상은 공개 후 각종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받으며 컴백을 알렸다. 18일에는 음반을 발매하였다. 미국의 게이클럽에서 본 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의자춤은 2008년 하반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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