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서 부활→바르셀로나가 부른다!' 그릴리쉬, 래쉬포드 대체자 낙점…”임대 후 완전 영입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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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잭 그릴리쉬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을 인용하여 "바르셀로나가 그릴리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마커스 래쉬포드의 대체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 계약과 유사하게, 그릴리쉬 역시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 형태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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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FC 바르셀로나가 잭 그릴리쉬 임대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을 인용하여 “바르셀로나가 그릴리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마커스 래쉬포드의 대체 영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 계약과 유사하게, 그릴리쉬 역시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 형태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릴리쉬는 1995년생 잉글랜드 출신으로, 화려한 개인기와 뛰어난 드리블을 앞세운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다. 그는 지난 2021년 여름, 당시 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약 1,850억원)에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 입성 후 그릴리쉬는 2022-23시즌 50경기에서 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사상 첫 트레블(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FA컵·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리그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FA컵과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과 기복이 겹치며 맨시티 내 입지는 점차 좁아졌고, 결국 올 시즌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그릴리쉬는 임대 후 반등에 성공하며, 지난 8월에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 현재까지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최근 골절 부상을 당하며 수술을 받은 상태다.
한편 매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그릴리쉬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릴리쉬는 지금까지 커리어 전부를 잉글랜드에서 보냈으며, 만약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된다면 첫 해외 진출이 된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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