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엘리베이터만큼 큰 키…서 있기만 해도 화보

김명미 2024. 9.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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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9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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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소셜미디어
공효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9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172cm의 장신답게 끝없는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멀리서도 느껴지는 러블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뉴욕에서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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