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코리아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사용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 집이나 사무실처럼 상시 충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겨울철에는 스마트폰의 배터리 성능이 급격히 하락하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충전 속도까지 빠르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알로코리아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2002PD는 스마트폰 고속충전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까지 고속충전을 지원해 더욱 빠르게 충전을 끝낼 수 있다.
25,800원
3개의 출력 포트
알로코리아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2PD는 흰색 박스에 담겨있다. 박스 앞면에는 제품의 외형이 비교적 상세하게 인쇄되어 있어서 디자인을 미리 가늠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구성품으로는 보조배터리 본체와 USB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전체적인 외형은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박스형으로, 색상은 회색 단일 컬러로 출시되었다. 크기는 대략 갤럭시 폴드 시리즈의 접은 상태와 비슷하며, 두께는 좀 더 두꺼운 28㎜이다.

본체 앞면에는 다섯 개의 작은 구멍이 있는데, 작동 상태를 표시하는 LED 인디케이터이다. LED 인디케이터 옆에는 안쪽으로 살짝 오목하게 들어간 버튼이 위치해 있다.

본체 윗면에는 입출력 단자가 전부 모여있다. 양쪽 끝에는 OUT1과 OUT2라고 써 있는 USB A타입 포트가 있으며, 그 사이에는 IN이라고 표시된 5핀 마이크로 B타입 포트와 TYPE-C로 표시된 USB C타입 포트가 있다. A타입 포트는 출력 전용, 마이크로 B타입 포트는 입력 전용이며, USB C타입 포트는 입출력 겸용 포트이다.

본체 뒷면에는 제품명과 제품의 입출력 사양 및 인증 정보가 인쇄되어 있다. 입출력 사양은 포트별로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설명서를 따로 볼 필요가 없다.

포트 구별 없이 고속충전 가능
사용 전 알로코리아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2PD를 우선 충전해야 하는데, 마이크로 B타입이나 C타입 포트에 어댑터를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다. LED 인디케이터를 보면 왼쪽 첫 번째부터 켜지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부터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일 왼쪽 LED는 고속충전 확인용 LED로, 일반 어댑터를 연결했을 때에는 켜지지 않다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어댑터를 연결하면 붉은색으로 켜진다.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할 때와 마찬가지로 보조배터리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연결해 충전할 때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를 연결한 경우에는 인디케이터 첫 번째 칸이 붉은색으로 켜진다.

실제로 고속충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해보았는데, ‘고속 충전’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제대로 작동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체 윗부분에는 총 네 개의 포트가 있는데, 그중에서 A타입 포트 2개는 출력용이고 C타입 포트는 입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3대의 기기를 연결해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출력 포트가 QC3.0을 지원해 포트 구분 없이 고속충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 PD3.0을 지원해 PD 충전이 가능한 노트북을 C타입 포트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도 있다.

기본 제공되는 충전용 케이블은 3 in 1 타입으로, 마이크로 B타입과 USB C타입, 아이폰용 라이트닝 커넥터를 모두 갖추고 있어서 케이블 하나로 거의 모든 기기를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제원표

양방향 QC3.0으로 충전 시간 단축
알로코리아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2002PD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외출 시에도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수차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3대의 출력 포트로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 시나 스마트기기 충전 시 양방향 모두 QC3.0 고속충전을 지원해 충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고속충전 시 별도의 LED로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현재의 충전 상태가 일반충전인지 고속충전인지 바로 인지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