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이 되어 돌아왔다! 현대캐피탈과 다시 손잡은 오레올, 5일 한국에 들어와

이정원 입력 2022. 8. 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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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새 외인이 한국에 들어왔다.

현대캐피탈과 2022-23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 오레올 카메호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4월, 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오레올을 지명했다.

오레올은 "현대캐피탈에서 다시 한번 뛸 수 있어 기쁘다. 새로운 기회를 통해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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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새 외인이 한국에 들어왔다.

현대캐피탈과 2022-23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 오레올 카메호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4월, 2022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오레올을 지명했다.

오레올은 2015-16시즌 현대캐피탈 소속으로 공격 성공률 59.45%를 기록했다. 당시 오레올은 현대캐피탈이 V-리그 최초 18연승을 달성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는 등 팀을 정규리그 1위 수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

오레올이 한국에 들어왔다. 사진=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또한 공격과 수비 모두 커버하며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을 떠난 이후 오레올은 2017-18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러시아리그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했다. 이 기간 오레올은 베스트 미들블로커와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에 자리했다. 지난 2021-22시즌에는 터키리그 지렛 방카시 앙카라에서 활동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오레올은 “현대캐피탈에서 다시 한번 뛸 수 있어 기쁘다. 새로운 기회를 통해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레올은 구단 연고지인 천안으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 실시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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