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국가대표 누가 되나? 올해말 2곳 선정

송태희 기자 2026. 1. 14. 13: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 기관 업무보고 (과기정통부 제공=연합뉴스)]

정부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을 통해 최종 정예팀 2팀을 올해 말까지 선정한다는 계획을 14일 밝혔습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지원 사업의 주관 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 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12월까지 최종 2개의 AI 정예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진흥원은 독자 AI 정예팀 등에 지원하기 위해 도입하는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천장 이상을 올해 확보한다고 전했습니다. 

2028년 문을 여는 국가AI컴퓨팅센터에도 1만5천장을 추가 확보하는데 삼성SDS 컨소시엄과 오는 6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은 전북과 경남에 각각 1조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피지컬 AI 기반의 한국형 AI 공장 선도 모델을 구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학습 인프라가 부족해 들여온 GPU로 좋은 AI 모델, 서비스를 만들고 서비스 과정에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시장을 확대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