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컨테이너라고?” 숲속에서 수영까지 즐기는 주말별장 공개

주말별장의 판을 바꾸는 컨테이너 하우스 혁명

바쁜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쉬고 싶은 로망, 하지만 집을 짓는 건 부담스럽죠. 6개의 컨테이너를 조합해 단숨에 완성된 이 시드니 외곽 모듈러 주택은 그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합니다.

경사지를 수영장까지 품은 입체 설계

가파른 경사 위에 파일 기둥을 세워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향해 열린 공간 한가운데 프라이빗 수영장을 배치했습니다. 실내와 테라스, 수영장이 경계 없이 이어집니다.

차가운 컨테이너를 숲과 어울리게 바꾸는 법

산업적인 외관에 우드 사이딩과 루버 창을 더해 자연 속에 스며드는 모던한 감성으로 재탄생. 내부는 자작나무 합판으로 마감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거실 한가운데서 숲과 하늘, 수영장을 품다

개방형 거실과 아일랜드 주방에서 전면 창 너머로 펼쳐지는 숲과 하늘, 반짝이는 수영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윈도우시트에 앉아 느끼는 여유는 덤입니다.

프라이버시와 감성을 다 잡은 모듈러 주택

재활용 컨테이너, 최소한의 기초공사, 자연 환기와 채광 설계까지. 산업적인 구조물이 이렇게까지 친환경적이고 프라이빗하게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