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미 자랑스러운 사람”… 손흥민, 수험생에 응원 메시지

이은영 2025. 11.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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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며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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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SNS 캡쳐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루가 밝았다”며 “지난 12년 동안,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시간 동안 여러분의 모든 노력과 땀방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적었다.

그는 “여러분은 이미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가장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며 “오늘만큼은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오직 자신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가보면 어떨까”라고 격려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처럼 침착하게 실력을 후회 없이 펼쳐 보이는 것”이라며 “춥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좋은 컨디션으로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모두 수능 대박 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현재 귀국해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여 중으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올해 마지막 A매치 두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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