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안티…?” 시축 의상으로 난리난 여가수, 초미니 원피스룩

최근 한 여가수의 시축 패션이
온라인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그녀가 입은 의상은 하늘색 광택 원단에
‘WY 4’가 프린트된 초미니 슬립 원피스 스타일.
하지만 이 의상은 응원보다도 시축 행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으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운동장 위에서 땋은
머리에 하늘색 홀터넥 디자인의 짧은 원피스와
핫팬츠를 매치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원피스의 기장과 소재.
앉거나 뛰기엔 너무 짧고,
비치는 듯한 얇은 소재가 스포츠 현장과는
거리감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가슴 라인부터 골반까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라인과
무대 위 퍼포먼스용 느낌이 강한 디자인이
시축이라는 자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시축인데 옷이 저게 뭐야… 거의 무대
의상 수준”
“코디가 안티인 듯… 왜 굳이 시축에
저런 원피스를 입히지?”
“저러니까 괜히 의도된 노출처럼 보임.
오히려 가수 이미지 깎이는 듯”
“예쁘긴 한데, 장소랑 너무 안 어울려서
눈살 찌푸려짐”
그녀의 팬들조차 “무대라면 찰떡이었을
의상인데… 왜 하필 시축에?”라며
스타일링 방향성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패션은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지만,
무대와 행사, 장소에 맞는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조율되는
것이 기본이죠.
무대에서라면 ‘핫’했을지도 모를 이번
스타일링이,
오히려 아티스트의 진정성과 무관한 논란으로
이어진 것이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예쁨’보다 ‘의도’가 먼저 읽힌다면,
그건 코디가 조금 더 고민해야 할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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