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VS ‘200만 먹방 유튜버’ 밴쯔, 엘보우 공격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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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46, FREE)과 '200만 먹방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의 대결에 특별룰이 적용된다.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경기는 스페셜 이벤트 매치로 치러지는 '개그맨' 윤형빈(46, FREE)과 '200만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가 종합격투기 대결이다.
윤형빈과 밴쯔의 경기는 로드FC 정식룰이 적용되는 매치지만, 두 사람이 전문 파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룰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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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개그맨’ 윤형빈(46, FREE)과 ‘200만 먹방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의 대결에 특별룰이 적용된다.
오는 28일 로드FC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3을 개최한다.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경기는 스페셜 이벤트 매치로 치러지는 ‘개그맨’ 윤형빈(46, FREE)과 ‘200만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가 종합격투기 대결이다. 지난해 연말 밴쯔의 콜아웃을 시작돼 경기가 성사된 두 사람의 대결은 유튜브 채널 삭제가 걸려 있다.
윤형빈과 밴쯔의 경기는 로드FC 정식룰이 적용되는 매치지만, 두 사람이 전문 파이터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룰을 적용한다. 엘보우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것. 방송 활동을 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안전을 고려해 합의하에 엘보우 공격 제외를 결정했다.
로드FC 정문홍 회장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윤형빈과 밴쯔의 경기는 엘보우 공격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 선수 모두 연예 활동을 해야 하다가 보니까 엘보우는 빼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문홍 회장은 다음 대회 소식을 전하기도했다. 정문홍 회장은 “최근에 화제가 된 영화배우 김태인 챔피언의 1차 방어전이 9월 말 경에 있다. 야쿠자 김재훈 선수와 영화배우 금광산 선수의 스페셜 매치가 이날 펼쳐질 예정이다. 마산, 창원, 김해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고, 대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다시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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