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을 그만했습니다.." 흰머리를 그대로 두고 알게 된 것 3가지

한 달에 한 번 염색하는 일이 슬슬 버거워지시죠?

염색을 그만둔 분들은 생각보다 좋은 점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두피가 편해졌다

염색약은 두피를 자극하고 가려움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만둔 뒤 두피 상태가 좋아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2. 시간과 돈이 남았다

한 달에 한 번, 두 시간과 수만 원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 시간을 산책이나 배움에 쓰면 더 남는 장사입니다.

3. 오히려 단정해 보였다

중요한 건 색이 아니라 손질입니다. 머리 모양을 짧고 깔끔하게 정리하면 흰머리도 품위 있게 보입니다.

그럼 당장 그만둬야 할까요?

한 번에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 달 한 번만 건너뛰고 어떤지 보세요.

오늘 내려놓은 염색 한 번이, 나에게 두 시간을 돌려줍니다.

출처 : '오십에 읽는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