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장미축제' 개막..공연·체험·먹거리 풍성 [글로컬소식]
◀앵커▶
유럽풍 정원과 18만 송이 장미가 어우러진 '2026 임실N장미축제'가 오늘(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됩니다.
완주군이 소양면 오성과 위봉마을 일대를 'K-풍류 관광명소'로 조성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이 '임실N장미축제'를 오늘(28)부터 나흘 동안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개최합니다.
150여 종, 18만 송이의 장미가 축제장을 수놓은 가운데, 축하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엔 방문객 편의를 위해 2,100여 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됐고,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백완종 / 임실군 관광산업팀장]
"장미향기 가득한 임실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임실치즈와 지역관광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완주]
완주군이 소양면 오성과 위봉마을 일대를 'K-풍류 명소'로 조성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총 138억 원을 투입해, 오성제와 오성한옥마을을 연결하고 체험형 쉼터를 갖추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황진욱 / 관광축제과 관광개발팀]
"꼼꼼한 사업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고, 마을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하여 세계인이 즐겨 찾는 최고의 체류형 관광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교통량 조사에 나섭니다.
주요 노선버스의 시간대별 승하차 인원과 혼잡도 등을 파악하고, 교통 취약지역에 대해선 현장 조사를 병행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진안]
전북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 지역인 진안군이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군청사와 공설운동장에 개막일까지 남은 기간을 알리는 상황판을 설치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교통과 안전, 자원봉사 등 분야별 손님맞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정읍시(신기진), 진안군(정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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