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탕롱황성 방문으로 순방 마무리[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6. 4. 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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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친교 활동을 끝으로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베트남 문화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
하나의 태극기를 상징하는 의미로 붉은색과 푸른색이 담긴 태극 문양 넥타이와 흰색 투피스를 각각 착용한 이 대통령 부부는 전통 유물들을 살펴본 뒤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의 무대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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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친교 활동을 끝으로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베트남 문화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

하나의 태극기를 상징하는 의미로 붉은색과 푸른색이 담긴 태극 문양 넥타이와 흰색 투피스를 각각 착용한 이 대통령 부부는 전통 유물들을 살펴본 뒤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의 무대를 관람했다.



탕롱황성은 1010년에 레 왕조에 의해 건설되었고, 후대의 황제들에 의해 점차 확장됐다. 1810년에 응우옌 왕조가 후에 황성으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의 정치적 중심지였고, 프랑스 통치 시대에는 이곳에 통킹 지방의 정청을 두어 행정의 중심으로 삼았다.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 군사 기지로 사용되면서 건축물의 대부분이 훼손됐지만, 이후 21세기에 발굴과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고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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