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헤어진 연인과 재회한지 '일주일 만에' 프러포즈한 톱男스타

가수 바비킴의 러브스토리가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바비킴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니 2집 'PART OF ME' 곡들을 아내와 연애 당시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 SBS ‘미운우리새끼’

이날 바비킴은 현재의 아내가 12년 전 만났다가 헤어진 연인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바비킴은 지난 2020년 아내와 재회해 프러포즈를 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터졌고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아내와 만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고 합니다.

출처 : MBC ‘복면가왕’

바비킴은 "14년 전 하와이에 공연하러 갔는데 그 당시 공연 스태프였다. 제가 첫눈에 반했다. 저는 호감이 가 있던 상황이었고, 아내는 제 스타일리스트와 친해져서 한국으로 놀러 왔다. 자주 마주치게 됐고, 거기서 눈이 맞아서 연애를 1년 좀 안 되게 했다"라며 아내와의 첫 번째 연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정 탓에 헤어지게 됐고, 바비킴은 이별 후 개인적으로 각종 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논란 후 무려 4년 6개월 만에 복귀한 바비킴은 '복면가왕'에 출연했고, 이때 아내에게 다시 연락이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바비킴 아내는 당시 하와이로 돌아가 미용사 생활을 하고 있었고, 2년마다 미국으로 휴식을 떠난 바비킴과 재회하게 됩니다.

출처 : 바비킴 인스타그램

바비킴은 "전 이 친구가 결혼을 했는지, 남자친구가 있는지 묻지도 않았다. 제 꿈에 두 번이나 나타나서 '이게 인연인가' 했다.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 제가 전화해서 '하와이 일주일 동안 갈 예정이다'라고 했더니 공항까지 픽업해 주겠다고 하더라. 남편이 함께 나올지도 모르지만 묻지도 않았다. 근데 차에서 혼자 딱 내리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재회한 뒤 일주일 동안 만나다가 마지막 날, 프러포즈를 했다는 바비킴.

출처 : 바비킴 인스타그램

바비킴은 지난 2022년, 1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015년 기내 난동 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는데요~

당시 바비킴은 기내 난동, 승무원 성희롱, 음주 뒤 폭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티켓 발권과 관련된 항공사의 착오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부 오해를 받아 억울한 시간을 보낸 바비킴,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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