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무대 통편집… 리액션만 간신히 포착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상간녀 논란에 휩싸인 가수 숙행의 출연분이 '현역가왕3'에서 사실상 삭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예선 무대와 함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자, 스테파니, 반가희, 하이량 등 현역 가수들의 수준급 무대가 이어졌으나, 최근 상간녀 의혹으로 피소된 숙행의 무대는 공개되지 않고 통편집됐다.
숙행의 모습은 경연 중간중간 짧은 리액션 장면에서만 간간이 포착됐다. 참가자 장하온이 심사위원 장은숙에게 날카로운 혹평을 받을 때 숙행이 “어우 무서워”라고 말하는 1초 남짓한 순간이나, '마스크걸즈'의 방출 룰이 발표될 때의 반응 등만이 화면에 남았다.

앞서 숙행은 JTBC '사건반장' 보도를 통해 불거진 상간 소송 의혹 이후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서 프로그램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다만 의혹의 진위에 대해서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예선 MVP를 차지했다. 차지연은 “20년 동안 뮤지컬에서 갈고 닦은 것을 트로트에 쏟아붓겠다”라며 “누가 되지 않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열한 예선 결과 하이량, 간미연, 배다해 등 9명이 방출 후보에 올랐으며, 심사 끝에 강예슬, 류연주, 반가희가 최종 탈락했다. 탈락한 반가희는 “간절한 마음으로 섰지만 기회가 여기까지인 것을 받아들인다”라며 “열심히 준비한 현역 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간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본선에 진출한 26인은 향후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서바이벌을 이어간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김태연과 빈예서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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