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즌 우승 지휘한 콩파니...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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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뱅상 콩파니(39) 감독과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았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첫 시즌 부침을 겪었으나, 콩파니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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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파니 뮌헨 감독.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aniareport/20251021214616462krrr.jpg)
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았다. 그는 "뮌헨의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며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재.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aniareport/20251021214618145tfko.jpg)
이번 재계약은 김민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첫 시즌 부침을 겪었으나, 콩파니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엔 리그 7경기 중 1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
벨기에 출신의 콩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지도자로는 안데를레흐트와 번리를 거쳐 뮌헨으로 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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