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더니 최근 진지하게 왕후 제안 받은 한국 여배우

신예은,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여고생왕후’ 주인공 낙점… 첫 원톱 주연 도전

배우 신예은이 네이버 웹툰 원작의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2026년 2월 26일, 연예계 관계자 및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예은은 최근 드라마 ‘여고생왕후’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차기작으로 낙점하며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드라마의 원작인 네이버 웹툰 ‘여고생왕후’는 신선한 설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줄거리는 조선 시대 최고의 검객이자 왕후였던 인물 ‘김청하’가 현대의 여고생 ‘박다진’으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은 과거 조선에서 연마한 압도적인 무술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 학교 내 일진들을 응징하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예은은 극 중 주인공 박다진 역을 맡아 단아한 왕후의 모습부터 거침없는 고교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신예은에게 의미가 깊다. 그동안 ‘에이틴’, ‘더 글로리’, ‘꽃선비 열애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차세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으나, 본격적인 원톱 주연으로서 극 전체를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학원물과 사극, 액션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쌓아온 내공이 이번 ‘여고생왕후’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이어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2026년에도 흥행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드라마 ‘여고생왕후’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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